When Beauty Never Ends 끊이지 않는 아름다움 [ 시편 27:1 - 27:4 ] 2017년 10월 20일 (금)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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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Beauty Never Ends 끊이지 않는 아름다움 [ 시편 27:1 - 27:4 ] 2017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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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Beauty Never Ends 끊이지 않는 아름다움  [ 시편 27:1 - 27:4 ] - 찬송가 65 장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내 입술이 주를 찬양할 것이라 시편 63:3

나는 그랜드캐년을 바라보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 협곡의 한 가장자리에 서있을 때마다, 나는 숨을 멎게 만드는 하나님의 일하시는 새로운 손길을 봅니다.
그랜드캐년은 비록 땅에 있는 하나의 (거대한) “구덩이”에 불과하지만, 그것은 나에게 천국을 생각하게 합니다. 언젠가 아주 순진한 12살 된 아이가 내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천국은 지루하지 않을까요? 늘 하나님을 찬양하느라 지겨워질 것 같지 않아요?” 하지만 만일 “땅에 파여 있는 구덩이”가 엄청나게 아름다워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라면, 언젠가 모든 새로운 창조 세계의 때 묻지 않은 경이로움들 속에서 바로 그 아름다움의 원천이신 우리의 사랑하는 창조주를 보게 될 때의 기쁨이 어떨지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다윗은 이 열망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시 27:4). 우리가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을 기대하며 이 땅에서 믿음으로 그분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가까이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임재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그날이 오면 우리는 놀라우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에 전혀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들이 보여주는 선함과 경이로움이 너무 정교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계속하여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모든 순간에 그분의 아름다움과 사랑이 숨 막히도록 환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
• 아름다운 구주시여, 저로 하여금 매일 주님을 찾게 하시고,
지금 이 순간도 주님의 임재와 사랑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는 하나님을 영원히 즐거워하도록 창조되었다.


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2.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When Beauty Never Ends 끊이지 않는 아름다움 [ Psalms 27:1 - 27:4 ] - hymn 65
Because your love is better than life, my lips will glorify you.  Psalm 63:3

I love looking at the Grand Canyon. Whenever I stand at the canyon rim I see new brushstrokes of God’s handiwork that take my breath away.
Even though it’s just a (very large) “hole” in the ground, the Grand Canyon causes me to reflect on heaven. A very honest twelve-year-old asked me once, “Won’t heaven be boring? Don’t you think we’ll get tired of praising God all the time?” But if a “hole in the ground” can be so overwhelmingly beautiful we can’t stop looking at it, we can only imagine the joy of one day seeing the very Source of beauty—our loving Creator—in all of the pristine wonder of the new creation.

David expressed this longing when he wrote, “One thing I ask from the Lord, this only do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on the beauty of the Lord”(Ps. 27:4). There’s nothing more beautiful than the presence of God, which draws near to us on this earth as we seek Him by faith, looking forward to seeing Him face to face.
On that day we’ll never tire of praising our amazing Lord, because we will never come to an end of fresh, new discoveries of His exquisite goodness and the wonders of the works of His hands. Every moment in His presence will bring a breathtaking revelation of His beauty and His love. —James Banks

• Beautiful Savior, please help me to seek You every day and to live even now in Your presence and Your love.

We were created to enjoy God forever.


1. Psalm 27 Of David. The LORD is my light and my salvation -- whom shall I fear? The LORD is the stronghold of my life -- of whom shall I be afraid?
2. When evil men advance against me to devour my flesh, when my enemies and my foes attack me, they will stumble and fall.
3. Though an army besiege me, my heart will not fear; though war break out against me, even then will I be confident.
4. One thing I ask of the LORD, this is what I seek: that I may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all the days of my life, to gaze upon the beauty of the LORD and to seek him in his temple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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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을 경외하며 탄복할 날을 기대합니다 성령님이여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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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는 곳,
우리의 영혼 깊은 그 곳에 에덴동산에 대한 그리움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는 곳,
주님의 임재가 함께 하셨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유일하게 주님의 임재가 함께 하셨던 곳,
그러길래 성전이라고 부릅니다.

주의 교회를 성전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고전 3:16)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
하늘과 땅의 구분이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백성들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을 성전이라고 부르셨습니다. (고전 6:19)
성령님께서 거하는 전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호흡하는 성도들,
그러나 주님의 얼굴을 찾는 자들이요
주님과 교제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 5:10)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죽으사 내 평생 그리고 그 이후 영원토록 그 분은 내 안에 나는 그 분 안에 거하며 그 분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사모하며 살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늘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에덴동산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 분을 사랑합니다.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이 저의 진정한 기쁨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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