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띠를 매시오!, Buckling Up! [ 히브리서 4:11 - 4:16 ] 2018년 2월 22일 (목)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안전띠를 매시오!, Buckling Up! [ 히브리서 4:11 - 4:16 ] 2018년 2월 22일 (목)

페이지 정보

본문

안전띠를 매시오!, Buckling Up! [ 히브리서 4:11 - 4:16 ] - 찬송가 401 장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6)

“기장이 좌석 벨트 착용 신호를 켰습니다. 이것은 비행기가 난기류 지역으로 들어서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즉시 좌석으로 돌아가 좌석 벨트를 단단히 매십시오.” 비행기 승무원은 거친 기류에 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이 다칠 수 있으므로 그에 필요한 경고 방송을 보냅니다. 좌석에 확실히 앉아있어야만 거친 난기류 지역을 안전하게 지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앞길에 불안한 일들이 닥칠 때 대부분의 경우 인생은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힘들어하는 것을 아시고 도와주시며, 우리의 염려나 상처, 두려움을 그분께로 가지고 오라고 권면하십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히 4:15-16).
격동의 시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은 기도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라는 구절이 보여주는 것은 우리가 위험한 순간들에도 하나님 앞에서 평온하게 “안전띠를 매고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의 염려를 다른 모든 것보다도 뛰어나신 분에게 들고 가기 때문입니다! 인생이 불가항력적으로 느껴질 때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삶의 난기류 속에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 하나님 아버지, 때때로 삶이 불가항력적일 때가 있습니다. 난기류가 몰려오는 모든 순간에 하나님이 얼마나 깊이 제 삶을 돌보시는지를
깨닫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인생의 여러 시련들을 다 예측할 수는 없어도, 우리에게 닥치는 것을 모두 알고 계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할 수는 있다.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February 22, 2018 Thursday
Buckling Up! [ Hebrews 4:11 - 4:16 ] - hymn 401
Let us then approach God’s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Hebrews 4:16)

“The captain has turned on the seat belt sign, indicating that we are entering an area of turbulence. Please return to your seats immediately and securely fasten your seat belt.” Flight attendants give that warning when necessary because in rough air, unbuckled passengers can be injured. Secured in their seats, they can safely ride out the turbulence.
Most of the time, life doesn’t warn us of the unsettling experiences coming our way. But our loving Father knows and cares about our struggles, and He invites us to bring our cares, hurts, and fears to Him. The Scriptures tell us, “This High Priest of ours understands our weaknesses, for he faced all of the same testings we do, yet he did not sin. So let us come boldly to the throne of our gracious God. There we will receive his mercy, and we will find grace to help us when we need it most”(Hebrews 4:15–16 NLT).
In seasons of turbulence, going to our Father in prayer is the best thing we can do. The phrase “grace to help us when we need it”—means that in His presence we can be “buckled” in peace during threatening times, because we bring our concerns to the One who is greater than all! When life feels overwhelming, we can pray. He can help us through the turbulence. Bill Crowder

• Dear Father, sometimes life is overwhelming. Help me to trust You with all the turbulent moments of life, knowing how deeply
You care for my life.

* Although we cannot anticipate the trials of life, we can pray to our Father who fully understands what we face.

11. Let us, therefore, make every effort to enter that rest, so that no one will fall by following their example of disobedience.
12.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Sharper than any double-edged sword, it penetrates even to dividing soul and spirit, joints and marrow; it judges the thoughts and attitudes of the heart.
13. Nothing in all creation is hidden from God's sight. Everything is uncovered and laid bare before the eyes of him to whom we must give account.
14. Therefore, since we have a great high priest who has gone through the heavens, Jesus the Son of God, let us hold firmly to the faith we profess.
15. For we do not have a high priest who is unable to sympathize with our weaknesses, but we have one who has been tempted in every way, just as we are -- yet was without sin.
16. Let us then approach the throne of grace with confidence, so that we may receive mercy and find grace to help us in our time of need.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히 4:13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을 샅샅이 아심에도 이제 하나님 앞에 담대히,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보좌는 심판의 보좌가 아니라 은혜의 보좌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16

하나님이 나를 샅샅이 아시므로 나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게 긍휼과 은혜가 필요함을 아시고 내게 그 필요한 긍휼과 은혜를 베풀기 위해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

그렇습니다, 주님,  저는 오늘도 지금 이 순간에도 주님의 긍휼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 앞에 두려움 없이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을 주신 것, 그리고 은혜로서 저를 받아주시는 것 감사드립니다. 두려움 없이 담대함으로 수시로 매 순간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저를 아시면서 저의 모든 죄를 아시면서도 저를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 진실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주님을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안전밸트가 되어주시니 담대하게 나아가게 인도하소서 궁률히 여겨주소서

Total 4,960건 1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96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6-21
495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6-21
495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6-20
495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6-20
495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6-17
495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6-17
495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6-15
495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06-15
495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06-15
495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 06-15
495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 06-11
494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6-10
494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6-10
494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6-08
494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6-07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821
어제
1,080
최대
13,037
전체
1,850,672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