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자신이 제게 필요한 분이십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 요한복음 6:35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기적적으로 먹이시자(요 6:1-13) 군중들은 더 많은 것을 바라며 예수님을 따랐습니다(24-26절).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찾았던 것은 그들의 생계의 문제를 해결해 줄 분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그들은 모세처럼 광야에서 40년간 양식의 문제를 해결 해 준 그런 메시야를 구했고 그런 표적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영혼의 굶주림을 해결해 줄 메시아가 아니라 허기진 배를 채워 준 기적의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이미 그들에게는 확실하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해져 있었고
그리고 메시야가 어떤 자이어야 하는지도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떡이요, 떡의 문제를 해결해 줄 메시야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기 자신이 그들이 구해야 할 생명의 떡이요 또 메시야라고 밝히십니다.
그들은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의 삶에 있어서도 주님을 따른다고 하지만, 주님 아닌 그 어떤 것을 구하는 삶을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내가 생각하는 우선권과 필요에 따라
내가 느끼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해결해 줄 것을 따라
막상 주님을 잊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약속하신 예수님을 바로 눈 앞에 두고도 다른 것에서 만족을 구하고 메시야를 찾고저 했던 어리석은 유대인들의 과오를 범치 않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앞에 수시로 나아가 주님을 찾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전 1:9 여러분을 불러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기적적으로 먹이시자(요 6:1-13) 군중들은 더 많은 것을 바라며 예수님을 따랐습니다(24-26절). 그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찾았던 것은 그들의 생계의 문제를 해결해 줄 분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여 우리에게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그들은 모세처럼 광야에서 40년간 양식의 문제를 해결 해 준 그런 메시야를 구했고 그런 표적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영혼의 굶주림을 해결해 줄 메시아가 아니라 허기진 배를 채워 준 기적의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이미 그들에게는 확실하게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해져 있었고
그리고 메시야가 어떤 자이어야 하는지도 정해져 있었습니다.
그것은 떡이요, 떡의 문제를 해결해 줄 메시야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기 자신이 그들이 구해야 할 생명의 떡이요 또 메시야라고 밝히십니다.
그들은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주님이 필요합니다.
나의 삶에 있어서도 주님을 따른다고 하지만, 주님 아닌 그 어떤 것을 구하는 삶을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내가 생각하는 우선권과 필요에 따라
내가 느끼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해결해 줄 것을 따라
막상 주님을 잊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약속하신 예수님을 바로 눈 앞에 두고도 다른 것에서 만족을 구하고 메시야를 찾고저 했던 어리석은 유대인들의 과오를 범치 않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앞에 수시로 나아가 주님을 찾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고전 1:9 여러분을 불러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