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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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요즘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의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모든 믿는 사람에게 온다는 사실을 배운다. (롬 3:22) 이 구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의란 말을 공동번역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길” 이라고 번역하였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선물로 받는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를 둔다. 반면 죄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음에 근거를 둔다. 그리고 그 것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의미한다.
불행히도 인간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란 사탄의 말을 선택하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포기하였다.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처럼 되어"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를 선택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선악과를 따먹은 후, 그들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그들은 더 이상 자신들을 아름다운 존재로 사랑받는 존재로 보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더욱 불행한 것은 선악과를 따 먹은 후 하나님과의 대면 속에서도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던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뒤늦게라도 믿고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기회를 잃은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온다. 아담이 죄를 진 이후라도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면. 그 말씀을 근거로 회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었고 자신의 죄가 무엇이지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도 율법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드리는 제사를 통해 회개할 수 있었다. (율법이란 자신이 얼마나 의로운 가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얼마나 죄인인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롬 3:20) 이스라엘 역시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키 보다는, 자신들이 다른 민족보다 의롭다는 자만에 빠져있었다.
이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회개할 수 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성령님께서 오시면 죄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시고 이 죄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 16:7-9). 자기 아들을 아끼시지 않고 보내신 그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들어가는 길이다. 반면, 그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은 죄이다. 자기 아들을 주시기까지 교제를 회복하시기 원하시는 그 간절한 하나님의 소원을 거절하고 아직도 독립적인 삶을 고집하는 지극히 사악한 죄이다. 자신의 아들까지 보내실정도까지 하나님의 그 간절한 심정의 깊이는 그 사랑을 거부하는 인간의 죄의 깊이를 드러낸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믿는만큼 회개할 수 있다.
선악과도 율법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인간과 교제키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시이다. 불행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아담처럼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그 결과로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 내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복음임을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분들이 그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그리고 나 역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넒이와 높이와 길이를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깨닫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오늘 하루도 그런 하루가 되기를 소원한다.
요즘 로마서를 공부하면서 하나님의 의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모든 믿는 사람에게 온다는 사실을 배운다. (롬 3:22) 이 구절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의란 말을 공동번역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길” 이라고 번역하였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선물로 받는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를 둔다. 반면 죄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음에 근거를 둔다. 그리고 그 것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의미한다.
불행히도 인간은 “선악과를 따 먹으면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너희는 절대로 죽지 않을 것이다"란 사탄의 말을 선택하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포기하였다. 사탄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처럼 되어"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인 존재가 되기를 선택하였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선악과를 따먹은 후, 그들은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그들은 더 이상 자신들을 아름다운 존재로 사랑받는 존재로 보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다. 더욱 불행한 것은 선악과를 따 먹은 후 하나님과의 대면 속에서도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던 하나님의 명령에 대한 언급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뒤늦게라도 믿고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기회를 잃은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온다. 아담이 죄를 진 이후라도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면. 그 말씀을 근거로 회개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었고 자신의 죄가 무엇이지도 깨닫지 못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도 율법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드리는 제사를 통해 회개할 수 있었다. (율법이란 자신이 얼마나 의로운 가를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얼마나 죄인인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롬 3:20) 이스라엘 역시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키 보다는, 자신들이 다른 민족보다 의롭다는 자만에 빠져있었다.
이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회개할 수 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성령님께서 오시면 죄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시고 이 죄란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 16:7-9). 자기 아들을 아끼시지 않고 보내신 그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우리 죄를 위하여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들어가는 길이다. 반면, 그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은 죄이다. 자기 아들을 주시기까지 교제를 회복하시기 원하시는 그 간절한 하나님의 소원을 거절하고 아직도 독립적인 삶을 고집하는 지극히 사악한 죄이다. 자신의 아들까지 보내실정도까지 하나님의 그 간절한 심정의 깊이는 그 사랑을 거부하는 인간의 죄의 깊이를 드러낸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믿는만큼 회개할 수 있다.
선악과도 율법도 예수님도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인간과 교제키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시이다. 불행히도 수 많은 사람들이 아담처럼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그 결과로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깨닫지 못한다. 내게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을 주신 것을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말씀이 복음임을 믿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지 않는 분들이 그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그리고 나 역시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와 넒이와 높이와 길이를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깨닫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오늘 하루도 그런 하루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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