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를 맞이하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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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연말에 여러분들이 새해에는 기쁨이 넘치는 교회, 좀 더 행복한 교회 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즐거운 감정자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기쁨을 말하는 줄압니다. 사실 기쁨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특권이요 특징이며 우리가 주안에서 기뻐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의 소식”으로 오셨습니 다. 이 큰 기쁨의 소식인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이미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할 기쁨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귀신들 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우선 우리의 구원으로 인해 기쁨을 누려야할 자들입니다.
베드로가 소아시아 성도들에게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 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 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도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라고 칭찬합니다. (벧전 1:6,8) 우리도 이들처럼 어떤 특별한조건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가지 시험 가운데서도 예수로 인한 기쁨, 구원받음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또한 주님과의 구원된 관계뿐 아니라, 성도들간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도 기쁨을 경험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앞두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하시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요 15:9-12) 성도들 간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관계를 경험를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주님께서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 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5:10)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가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눅 15:32) 라고 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증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자 로서 이 땅에 존재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들을 사랑하며 복음을 증거하므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올 때 누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우리가 구원받은 자로서 예수님으로 인해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서로간에 실천하므로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통해 구원받는 영혼들로 인해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런 기쁨으로 충만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연말에 여러분들이 새해에는 기쁨이 넘치는 교회, 좀 더 행복한 교회 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나누었습니다. 물론, 즐거운 감정자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기쁨을 말하는 줄압니다. 사실 기쁨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특권이요 특징이며 우리가 주안에서 기뻐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심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의 소식”으로 오셨습니 다. 이 큰 기쁨의 소식인 복음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은 이미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해야 할 기쁨을 소유한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귀신들 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우선 우리의 구원으로 인해 기쁨을 누려야할 자들입니다.
베드로가 소아시아 성도들에게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 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 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 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도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라고 칭찬합니다. (벧전 1:6,8) 우리도 이들처럼 어떤 특별한조건 때문에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가지 시험 가운데서도 예수로 인한 기쁨, 구원받음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는 또한 주님과의 구원된 관계뿐 아니라, 성도들간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도 기쁨을 경험합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앞두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하시면서 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이러한 말을 한 것은, 나의 기쁨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또 너희의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이다.” (요 15:9-12) 성도들 간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관계를 경험를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 주님께서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 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눅 15:10) 탕자가 돌아왔을 때 그 아버지가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눅 15:32) 라고 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을 증거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사명자 로서 이 땅에 존재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들을 사랑하며 복음을 증거하므로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주님 앞에 돌아올 때 누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올해에는, 우리가 구원받은 자로서 예수님으로 인해 항상 감사하며 기뻐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서로간에 실천하므로 기쁨을 누리는 자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통해 구원받는 영혼들로 인해 기쁨이 넘치는 복된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주안에서만 누릴 수 있는 이런 기쁨으로 충만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귀한 한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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