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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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42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 누가복음 10: 41-42 (41절은 개역개정 42절은 현대인의 성경입니다)
이번에 교회 창립 14주년을 맞이해서 주님께 우리 교회를 위해 주시고저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기도하였을 때 주님께서 제게 생각나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번역이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영어성경은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이다"라고 번역되어 있음을 봅니다) 물론 주님께서 필요한 것은 이 것 한가지다 라고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을 때 다른 모든 일은 필요 없다라고 말씀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마르다가 하던 일을 못하게 중단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가지 명령을 하신 것을 고려할때,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란 말씀은 우선권에 관한 말씀이 분명합니다.
다른 것을 아무리 잘 하더라도, 다른 것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이 한가지 일에 실패하면 안된다란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이 한가지는 마르다의 동생처럼, 예수님 앞에 나아가 그 분의 말씀을 듣는 일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귀가 따갑게 들어온 우리들은 이 말씀에 대해 별다른 감명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배우는 일에 우선권을 두고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소홀했던 경향도 없지 않아 있음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느 때 못지 않게 예수님의 이 명령을 붙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물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 나는 주님 앞에 나아가 그 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 그 분과 교제하는 일에 우선권을 두고 있는가?
특별히 우리는 그 어느 세대보다 우리로 수 많은 것으로 관심을 끌게하고 걱정과 근심하게 하는 세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TV 등을 통해서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홍수처럼 넘치는 새롭고 흥미있는 정보와 오락과 스포츠와 동영상 등에 접하면서 정작 주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을 뒷전에 놓기 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느낄지 못할 지라도, 우리의 마음이 치열한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과 사탄의 세력 간에 내 맘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날마다 순간마다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쟁에 이기느냐 지느냐는 나 자신 뿐 아니라, 나의 가정과 교회와 더 나아가서 사회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결단하는 삶을 살아야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오늘이라고 하는 그날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라고 권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그냥 가만 있으면 전쟁중의 휴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 말씀 아닙니까?
그러므로, 저는 두가지를 모든 성도님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개인적으로 큐티하는 습관을 갖는 것과 두번째로는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가정예배를 통해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부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는 일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창립 14주년을 맞이해서 저는 지속적으로 큐티와 가정예배를 강조하고 떠 어떻게 큐티와 가정예배를 드릴 것인지를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교회 모든 식구들이 개인적으로 큐티와 가정적으로 가정예배를 함께 드리므로 “꼭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우리 모든 교회식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교회 창립 14주년을 맞이해서 주님께 우리 교회를 위해 주시고저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기도하였을 때 주님께서 제게 생각나게 하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에 대한 번역이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의 영어성경은 "필요한 것은 오직 한가지이다"라고 번역되어 있음을 봅니다) 물론 주님께서 필요한 것은 이 것 한가지다 라고 마르다에게 말씀하셨을 때 다른 모든 일은 필요 없다라고 말씀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마르다가 하던 일을 못하게 중단 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여러가지 명령을 하신 것을 고려할때,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란 말씀은 우선권에 관한 말씀이 분명합니다.
다른 것을 아무리 잘 하더라도, 다른 것을 아무리 많이 하더라도 이 한가지 일에 실패하면 안된다란 말씀으로 이해합니다. 이 한가지는 마르다의 동생처럼, 예수님 앞에 나아가 그 분의 말씀을 듣는 일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이미 귀가 따갑게 들어온 우리들은 이 말씀에 대해 별다른 감명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배우는 일에 우선권을 두고 섬기고 봉사하는 일에 소홀했던 경향도 없지 않아 있음을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느 때 못지 않게 예수님의 이 명령을 붙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물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 나는 주님 앞에 나아가 그 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 그 분과 교제하는 일에 우선권을 두고 있는가?
특별히 우리는 그 어느 세대보다 우리로 수 많은 것으로 관심을 끌게하고 걱정과 근심하게 하는 세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TV 등을 통해서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홍수처럼 넘치는 새롭고 흥미있는 정보와 오락과 스포츠와 동영상 등에 접하면서 정작 주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을 뒷전에 놓기 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느낄지 못할 지라도, 우리의 마음이 치열한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말한다면, 하나님과 사탄의 세력 간에 내 맘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이 날마다 순간마다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전쟁에 이기느냐 지느냐는 나 자신 뿐 아니라, 나의 가정과 교회와 더 나아가서 사회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의도적으로 결단하는 삶을 살아야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오늘이라고 하는 그날그날, 서로 권면하여, 아무도 죄의 유혹에 빠져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라고 권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그냥 가만 있으면 전쟁중의 휴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는 말씀 아닙니까?
그러므로, 저는 두가지를 모든 성도님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개인적으로 큐티하는 습관을 갖는 것과 두번째로는 가정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가정예배를 통해서 가장 가까운 사이인 부부간에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는 일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창립 14주년을 맞이해서 저는 지속적으로 큐티와 가정예배를 강조하고 떠 어떻게 큐티와 가정예배를 드릴 것인지를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바라기는 교회 모든 식구들이 개인적으로 큐티와 가정적으로 가정예배를 함께 드리므로 “꼭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라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우리 모든 교회식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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