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일 우리는 함께 전도하도록 사명을 받았다. 대접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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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벧전 4:9)
1. 마음이 열리면 가정도 개방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에게 대접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사 58:6-9) “6.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7.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8.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9.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눅 14:12-14) “12.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13.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14.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명령하신다.
아브라함은 뜨거운 사막 길을 지나 자기 집으로 들어온 세 명의 방문객을 정성껏 대접하였다(창18장). 우리는 손님을 정성껏 대접했던 아브라함을 본받아야 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손님 대접하는 일에 힘쓰라고 권고하고 있다(롬12:13)
예수그리스도은 가난한 자. 포로된자. 눈먼자. 억눌린 자들을 돌보고
섬기셨습니다(눅4:18,19)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2) 하나님은 사람들을 대접하는 훌륭한 도구로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집을 주셨다.
3) 그리스도인의 집이 대접하는 도구로 사용될 때 이 사회가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만약 각 교회에서 네다섯 가정만이라도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그들을
그리스도인에게로 인도한다면, 교회가 이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만약 어떤 큰 도시에 100개의 교회가 있는데 각교회에서 네다섯 가정이
한명의 어린아이를 돌본다고 가정한다면 적어도 그 도시에 사는 400-500명의
어린아이들이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2.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와 ‘대접하는 자’의 차이
1)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는 아름다운집, 멋있는 장식품, 훌륭한 요리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대접하는 자는 이 집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할 것을 고백한다.
2)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는 사람보다 물건을 우선시한다.
대접하는 자는 물건보다 사람을 우선시한다.
3)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는 아름다운 방, 훌륭한 장식품은 내것이라고 자랑한다.
대접하는 자는 저의 것이 곧 당신 것이라고 말한다.(행 2:44)
그러나 대접하기를 힘쓰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집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나는 단지 그분의 종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집을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깨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할 것입니다."
대접하는 사람은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은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우리에게 주신 유업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섬기고 그들에게 애써 자비를 베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극소수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다른사람들을 대접하려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가정을 개방할때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 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휴식처"와 "치유" 입니다.
3. 교회안의 가족들을 서로 섬기고 대접하지않으면서 인류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위선이다.
4. 대접을 베풀기 위한 실제적인 준비와 방법
1) 가정을 개방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기를 간구하라.
2) 좀 더 정성껏 대접하기 위해 당신의 습관 중에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3) 당신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대접을 위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4) 당신의 소그룹 지체들을 집에 초대하여 대접하라.
5) 친구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한 자리에 함께 팀 사역을 하는 누군가를 참여시키라.
6) 문제 청소년들을 돌보아라.
생각할 점: 마음이 열리면 가정도 개방하게 된다.
외울말씀: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벧전 4:9)
삶으로 떠나는 질문: 최근에 이웃들을 당신의 집에 초청하여 대접한 적이 있는가?
1. 마음이 열리면 가정도 개방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에게 대접은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이다.
(사 58:6-9) “6.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7.또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8.그리하면 네 빛이 새벽 같이 비칠 것이며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며 네 공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9.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눅 14:12-14) “12.또 자기를 청한 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점심이나 저녁이나 베풀거든 벗이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한 이웃을 청하지 말라 두렵건대 그 사람들이 너를 도로 청하여 네게 갚음이 될까 하노라13.잔치를 베풀거든 차라리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저는 자들과 맹인들을 청하라14.그리하면 그들이 갚을 것이 없으므로 네게 복이 되리니 이는 의인들의 부활시에 네가 갚음을 받겠음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명령하신다.
아브라함은 뜨거운 사막 길을 지나 자기 집으로 들어온 세 명의 방문객을 정성껏 대접하였다(창18장). 우리는 손님을 정성껏 대접했던 아브라함을 본받아야 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손님 대접하는 일에 힘쓰라고 권고하고 있다(롬12:13)
예수그리스도은 가난한 자. 포로된자. 눈먼자. 억눌린 자들을 돌보고
섬기셨습니다(눅4:18,19) “18.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2) 하나님은 사람들을 대접하는 훌륭한 도구로 사용하도록 우리에게 집을 주셨다.
3) 그리스도인의 집이 대접하는 도구로 사용될 때 이 사회가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만약 각 교회에서 네다섯 가정만이라도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그들을
그리스도인에게로 인도한다면, 교회가 이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를
한번 생각해 봅시다. 만약 어떤 큰 도시에 100개의 교회가 있는데 각교회에서 네다섯 가정이
한명의 어린아이를 돌본다고 가정한다면 적어도 그 도시에 사는 400-500명의
어린아이들이 보살핌을 받을 수 있게됩니다.
2.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와 ‘대접하는 자’의 차이
1)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는 아름다운집, 멋있는 장식품, 훌륭한 요리를 자랑하고 싶어한다.
대접하는 자는 이 집은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할 것을 고백한다.
2)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는 사람보다 물건을 우선시한다.
대접하는 자는 물건보다 사람을 우선시한다.
3) 자신의 삶을 즐기는 자는 아름다운 방, 훌륭한 장식품은 내것이라고 자랑한다.
대접하는 자는 저의 것이 곧 당신 것이라고 말한다.(행 2:44)
그러나 대접하기를 힘쓰는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집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나는 단지 그분의 종입니다.
그래서 나는 이집을 나의 주인되신 하나님깨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할 것입니다."
대접하는 사람은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우리의 이웃들은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우리에게 주신 유업입니다.
그러나 이웃을 섬기고 그들에게 애써 자비를 베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극소수입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다른사람들을 대접하려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가정을 개방할때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제공해야 하는 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휴식처"와 "치유" 입니다.
3. 교회안의 가족들을 서로 섬기고 대접하지않으면서 인류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위선이다.
4. 대접을 베풀기 위한 실제적인 준비와 방법
1) 가정을 개방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하기를 간구하라.
2) 좀 더 정성껏 대접하기 위해 당신의 습관 중에 주의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생각하라.
3) 당신의 은사가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대접을 위해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라.
4) 당신의 소그룹 지체들을 집에 초대하여 대접하라.
5) 친구들을 저녁식사에 초대한 자리에 함께 팀 사역을 하는 누군가를 참여시키라.
6) 문제 청소년들을 돌보아라.
생각할 점: 마음이 열리면 가정도 개방하게 된다.
외울말씀: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벧전 4:9)
삶으로 떠나는 질문: 최근에 이웃들을 당신의 집에 초청하여 대접한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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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 작성일
가정을 기쁜 마음으로 개방하며 대접을 즐겨하는 분들이 있다.
진실로 존경이 가는 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