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일 우리는 함께 전도하도록 사명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드러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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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일 우리는 함께 전도하도록 사명을 받았다. 그리스도를 드러내므로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하든지 그것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골3:17, NLT)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
예수를 믿음으로써 우리 삶의 역할이 바뀌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지 않는다. 이제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님을 대신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얼굴이 되고, 손이 되고, 발이 되어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그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
병원에서, 장례식에서도, 결혼식에서도, 주변의 이웃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우리는 예수님 을 드러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는 대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후5:14-21).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대변자요 종으로서 섬기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벧전2:11), 우리가 가진 소망에 관해 묻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한다 (벧전3:15)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삶 속에 들어가 더불어 살면서 그들에게 다가갈 때 그들은 우리가 나타내고자 하는 우리 왕 예수님 에 대해 알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그들의 문화를 잘 이해하면서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과 은혜의 원리들 을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로서의 사명은 단순히 일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소명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충실한 대사가 되기 위해 우리는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만약 전자가 우리의 목적이라면, 그것은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만큼 하나님 나라와도 멀리 떨어져 있게 된다. 반면, 후자가 우리의 목적이라면,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실수와 약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야만 한다. 그렇게 할 때 그들은 우리의 믿음이 참 진리이며 그들에게도 필요한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웃는 얼굴로 대하라 – 웃는 얼굴은 마음을 즐겁게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잠15:30). 작은 미소만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위로하라 – 우리는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용서를 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 가지 환난을 당할 때 위로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은 위로로써 여러 환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고후 1:4, 쉬운성경)
섬기라 –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길수록 우리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19)
담대히 선포하라 – 그리스도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사람임을 드러내야 한 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믿음을 사람들에게 분명히 밝히도록 할 뿐 아니라 때로는 그들의 악한 행동에 대해 당당히 맞설 것을 요구한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시107:2)
희생하라 - “.... 흠 없는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자신을 영원한 영적 재물로 드림으로 ... 이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히9:14, CEV). 위대한 희생은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이 말은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안락한 생활에서 벗어나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당신의 희생으로 세상이 변화 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오늘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대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줌으로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생각할 점 – 이제 우리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 외울 말씀 -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하든지 그것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 (골3:17, NLT)
☆ 삶으로 떠나는 질문 – 오늘 당신의 삶에서 당신은 어떻게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하든지 그것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골3:17, NLT)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
예수를 믿음으로써 우리 삶의 역할이 바뀌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살지 않는다. 이제 우리의 사명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예수님을 대신하여 우리가 예수님의 얼굴이 되고, 손이 되고, 발이 되어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서 그들에게 예수님을 증거해야 한다.
병원에서, 장례식에서도, 결혼식에서도, 주변의 이웃들과 대화를 나눌 때도 우리는 예수님 을 드러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아니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일하는 대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후5:14-21).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위한 대변자요 종으로서 섬기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우리의 집이 아니라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벧전2:11), 우리가 가진 소망에 관해 묻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한다 (벧전3:15)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삶 속에 들어가 더불어 살면서 그들에게 다가갈 때 그들은 우리가 나타내고자 하는 우리 왕 예수님 에 대해 알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그들의 문화를 잘 이해하면서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주님의 가르침과 은혜의 원리들 을 잘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대사로서의 사명은 단순히 일 이상의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소명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충실한 대사가 되기 위해 우리는 간단하지만 아주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 즉 우리가 원하는 것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인가 하는 것이다.
만약 전자가 우리의 목적이라면, 그것은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능하다. 그러나 그만큼 하나님 나라와도 멀리 떨어져 있게 된다. 반면, 후자가 우리의 목적이라면,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실수와 약점을 볼 수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야만 한다. 그렇게 할 때 그들은 우리의 믿음이 참 진리이며 그들에게도 필요한 것임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하나님이 우리가 믿지 않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하는가?
예수님의 대리자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영향력을 넓힐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웃는 얼굴로 대하라 – 웃는 얼굴은 마음을 즐겁게 한다고 성경은 말한다(잠15:30). 작은 미소만으로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위로하라 – 우리는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용서를 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여러 가지 환난을 당할 때 위로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로 받은 위로로써 여러 환난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고후 1:4, 쉬운성경)
섬기라 –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길수록 우리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고전9:19)
담대히 선포하라 – 그리스도의 대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예수 믿는 사람임을 드러내야 한 다. 주님의 사랑은 우리의 믿음을 사람들에게 분명히 밝히도록 할 뿐 아니라 때로는 그들의 악한 행동에 대해 당당히 맞설 것을 요구한다.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시107:2)
희생하라 - “.... 흠 없는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자신을 영원한 영적 재물로 드림으로 ... 이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길 수 있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더 이상 하지 않을 수 있게 된다”(히9:14, CEV). 위대한 희생은 위대한 결과를 낳는다. 이 말은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안락한 생활에서 벗어나 희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만약 당신의 희생으로 세상이 변화 될 수 있다면, 그것은 가치 있는 일이 아니겠는가?
오늘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대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넓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줌으로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 생각할 점 – 이제 우리가 산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다.
☆ 외울 말씀 - “어떠한 말과 행동을 하든지 그것이 예수님을 나타내는 것이 되어야 한다” (골3:17, NLT)
☆ 삶으로 떠나는 질문 – 오늘 당신의 삶에서 당신은 어떻게 예수님을 나타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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