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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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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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딛 1:8) 오직 나그네를 대접하며 선행을 좋아하며 신중하며 의로우며 거룩하며 절제하며
미쁜 말씀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켜야 하리니 이는 능히 바른 교훈으로 권면하고 거슬러 말하는 자들을 책망하게 하려 함이라
나그네를 잘 대접하는 가정이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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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 작성일
감독을 하나님의 청지기(manager)라고 부른다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므로 올바른 교리와 삶을 증거하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