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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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거저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로마서 8:32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우리에게 가장 귀한 분을 주셨고 또 가장 귀중한 것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우리에게 가장 귀중한 것을 드릴 줄 아는 믿음과 사랑을 기대하신다.
내게 가장 귀중한 것을 주님께 드리는 자세 이 것이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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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 작성일가장 귀한 것을 드렸던 아브라함의 모습 그리고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드려던 여인의 모습이 예배자들에게서 기대되는 모습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