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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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젊은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종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겸손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도 그를 대적한다고 말씀하신다. 마귀와 싸워야할 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일반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영적싸움을 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치명적인 실수와 오류가 적과 아군을 혼동하는 것일진데, 교만이 영적싸움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를 가져다 주는 것임을 배운다. 그리고, 나보다 훨씬 똑똑한 마귀가 영적 전쟁에서 사용할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무기도 나로 하여금 교만함을 갖게하는 것일 것이다.
겸손하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도 그를 대적한다고 말씀하신다. 마귀와 싸워야할 자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꼴이 되는 것이다. 일반 전쟁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영적싸움을 하는데 있어서도 가장 치명적인 실수와 오류가 적과 아군을 혼동하는 것일진데, 교만이 영적싸움에서 가장 치명적인 문제를 가져다 주는 것임을 배운다. 그리고, 나보다 훨씬 똑똑한 마귀가 영적 전쟁에서 사용할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무기도 나로 하여금 교만함을 갖게하는 것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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