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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1장 (킹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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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미진
댓글 1건 조회 870회 작성일 10-08-19 23:25

본문

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빌립보에 있는 모든 성도들과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3. 내가 너희를 기억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4. 너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할 때마다 항상 기뻐하였음이라.

5. 첫날부터 이제까지 너희가 복음 안에서 교제하였음이라.

6. 너희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 일을 이루실 줄을 내가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모두에 대하여 이같이 생각하는 것이 합당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 속에 있기 때문이라.
나의 결박당한 일과 복음을 변호하고 확증하는 일에서 너희는 다 나의 은혜에 참여한 자들이니라.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너희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는 지 하나님께서 내 증인이 되시느리라.

9. 내가 이것을 기도하노니 곧 너희의 사랑을 지식과 모든 판단에서 더욱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하여금 뛰어난 것들을 입증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날까지 신실하고 실족함이 없게 하시며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리암아 의의 열매들로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2. 그러나 형제들아, 내게 일어난 일들이 도리어 복음을 진보시키는 기회가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원하노라.

13. 그리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결박당한 일이 온 궁궐 안과 다른 모든 곳에 드러나게 되었고

14. 주 안에 있는 형제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내가 결박당한 일로 인하여 확신을 갖게 되어 두려움 없이 말씀을 더욱 담대히 말하게 되었느니라.

15. 참으로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를 선포하되 심지어 시기와 다툼으로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선한 뜻으로 하나니

16. 저들은 내가 결박당한 일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선포하나

17.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호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곁치레로 하든지 진실로 하든지 모든 방법으로 선포되는 것은 그리스도시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19. 이는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께서 공급해 주심을 통해 이것이 나의 구원으로 바뀌게 될 줄 내가 알기 때문이라.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에 따라 내가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였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를 높이고자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라.

22. 그러나 만일 육체 안에 사는 이것이 내 수고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느 알지 못하노라.

23. 이는 내가 이 둘 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이니 내가 원하는 바는 몸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라. 그것이 훨씬 더 좋으나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 안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필요하니라.

25. 이같이 확신하므로 너희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내가 너희 모두와 함께 거하며 머무를 것을 아노니

26. 이것은 내가 다시 너희에게 감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의 기쁨이 나로 인하여 더욱 풍성하게 하려 함이라.

27. 오직 너희 행실을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할지니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 대한 일들 곧 내가 너희에게 가서 보든지 떠나 있든지 너희가 한 영안에 굳게 서서 이 복음의 믿음을 위하여 한 마음으로 함께 힘쓰며

28. 무슨 일에든지 너희 대적들로 인하여 무서워하지 아니한다 하는 것을 들을 수 있으리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명백한 멸망의 증표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중표니 곧 하나님의 증표라.

29. 이는 그리스도를 믿는 것뿐 아니라 그분으로 인해 고난 당하는 것도 주께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주셨음이라.

30.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이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또한 지금도 내 안에 있음을 듣는 바니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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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 작성일

보아스가 질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어도 우리는 어쨌든 죄의 결과를 당하는 것 아니냐고. 모든 사람은 한 번은 죽는 것이니까.

보아스에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믿는 자의 죽음은 죄의 댓가로 죽는 것이 아니라고. 모든 죄의 댓가와 죄의 저주는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다 끝났다고. 우리의 죽음은 더 좋은 몸을 입기 위한 이사라고. 그래서 우리의 죽음은 사실, 이 곳과는 비교할 수 없는 훌륭한 곳으로 이사를 가는 '좋은 것'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고.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시요, 죽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만일 육체 안에 사는 이것이 내 수고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느 알지 못하노라.

이는 내가 이 둘 사이에 끼어 있기 때문이니 내가 원하는 바는 몸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라. 그것이 훨씬 더 좋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 안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필요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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