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4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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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이시여, 나의 무죄를 선언하시고 경건치 않은 사람들에게 나를 변호하시며 악하고 거짓된 자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2.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원수들에게 학대를 받고 이렇게 슬퍼해야 합니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 시온과 주가 계신 성전으로 나를 이끄소서.
4.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는 나에게 최대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5.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나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2.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원수들에게 학대를 받고 이렇게 슬퍼해야 합니까?
3.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 시온과 주가 계신 성전으로 나를 이끄소서.
4. 그러면 내가 하나님의 제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주는 나에게 최대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이시여,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5.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나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작성일
우리가 어쩔 수 없는 환경을 바라보면서, 우리는 때로 암당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왜, 왜, 내가 이런 일을 당해야할까?
하나님은 과연 나의 이런 형편을 아실까?
그러나
다음과 같은 고백과 더불어 기도할때 우리의 심려이 은혜와 능력으로 충만해 짐을 또한 경험합니다.
내 영혼아, 어째서 네가 낙심하며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나는 네 희망을 하나님께 두어라. 나는 내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박유남자매님의 머리털의 숫자까지 헤아리시는 섬세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귀한 손길로 섬기는 자매님의 헌신도 아시구요.
주님께서 결국은 귀한 상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자매님,
힘내시고, ....
날마다 승리의 삶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