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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4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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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유남
댓글 1건 조회 1,079회 작성일 10-11-29 16:35

본문

1.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옛날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2.  주는 이방 민족들을 쫓아내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정착시켰으며 이방 민족들은 벌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케 하셨습니다.

3.  그들이 자기들의 힘이나 무력으로 그 땅을 정복한 것이 아니라 주의 힘과 능력과 은혜로 하였으니 주께서 우리 조상들을 사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4.  주는 나의 왕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의 백성에게 승리를 주소서.

5.  우리가 주를 통해 우리 대적을 물리치고 주의 이름으로 우리 원수들을 짓밟습니다.

6.  나는 내가 가진 무기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나를 구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7.  주는 우리를 우리 대적의 손에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들이 패배의 수치를 당하게 하셨습니다.

8.  우리는 하루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고 영원히 주를 찬양하며 감사할 것입니다.

9.  그러나 이제 주께서 우리를 버려 굴욕을 당하게 하시고 전쟁터에 우리 군대와 함께 나아가지 않으십니다.

10.  주께서 우리를 대적 앞에서 후퇴하게 하시므로 그들이 우리의 것을 약탈하였습니다.

11.  주는 우리를 도살할 양처럼 되게 하시고 우리를 온 세계에 흩으셨습니다.

12.  주는 주의 백성을 헐값에 팔아 넘기셨으나 그것으로 얻은 이득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13.  주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보고 우리 주변의 나라들이 우리를 비웃고 조롱합니다.

14.  주께서 우리를 온 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우리를 보고 머리를 흔듭니다.

15.  내가 모욕과 수치로 얼굴을 들 수 없으니

16.  나에게 복수하려고 하는 내 원수들의 저주와 비난 때문입니다.

17.  우리가 이 모든 일을 당했으나 주를 잊었거나 주와 맺은 계약을 어기지 않았습니다.

18.  우리 마음이 주에게서 떠나지도 않았고 우리 걸음이 주의 길에서 벗어나지도 않았습니다.

19.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를 사나운 짐승이 들끓는 광야로 내몰아 죽음의 그늘 가운데 내버려 두셨습니다.

20.  만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잊어 버리고 이방 신을 섬겼다면

21.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실 리 있겠습니까?

22.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할 양 같은 취급을 받십니다.

23.  여호아여, 깨소서!  어째서 주무십니까?  일어나시고 우리를 영원히 버리지 마소서.

24.  어째서 주는 우리를 외면하시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과 압박을 잊으십니까?

25.  우리는 땅에 엎드려서 티끌 가운데 누워 있습니다.

26.  여호와여, 일어나 우리를 도우소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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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작성일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할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무슨 환난을 당할지라도 우리를 주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바울은 롬 8:36-39 선포했습니다.
우리의 오기나 노력이나 능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사랑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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