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9주년 5일간의 동행 질문들 > 21세기 교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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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에 관한 질문

1. 우리의 가능성을 드리는 예배는 준비의 과정이 필수입니다.  현재 어떤 준비들이 필요할까요?  결단하신 것을 실행하기 위해 다른 지체들이 도울 수 있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위해 자발성을 꽃피워야할 구체적 영역은 어떤 것이 있나요? (회개, 순수한 반응, 섬김)  결단하신 것을 실행하기 위해 다른 지체들이 도울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3. “생각하며 사는 사람”이 되려면 생각을 수시로 점검하고, 다듬어야합니다.  요즘 어떤 생각이 나를 사로잡고 있나요?



교제에 관한 질문

질문 1 식구들과의 관계가 나에게 최우선 순위라고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렇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질문 2. 나는 하나님의 가족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헌신했다는 것을 보여줄 정도로 교회에 참여하고 있는가?  그렇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질문 3. 진정한 교제를 하려고 마음먹은 적이 있는가 있다면 실천하고 있는가?  3.B.실천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까?  변명으로 자주쓰는 나만의 이유는 있지 않는가?



교육훈련에 관한 질문

1. 당신이 그동안 교회훈련에 얼마나 참여했는지 일일이 열거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 훈련이 당신에게 준 영향에 대해서 나누어 보십시요. (긍적적인 면, 부정적인 면 모두…)

2.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수적입니다. 이를 방해하는 요소는 무엇이며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나누십시오.

3. 주님꼐서 주신 위대한 명령과 위대한 사명에 대한 당신의 결단을 나누십시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를 위해서 당신에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섬김에 관한 질문

1. 사소한 일 (적은일) 부터 섬김
교회내에서 (혹은 장막) 누군가가 섬겨야할 사소한 일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런 일들에 대해서 자원해서 섬긴적이 있으십니까? 그 일에 대해서 아무도 자원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 지속적으로 섬김
내가 가정이나 교회 (혹은 장막)에서 혹은 일터에서 지속적으로 섬길 수 있는 것이나 섬겨야할 것이 무엇인지 2가지 이상 생각해보십시요?  (그 것이 큰일이든지 사소한 일이든지)

3. 전력투구 (최선을 다해서) 해서 섬김
내가 이미 섬기고 있는 일이나 섬겨야할 일중에 전력투구해서 섬겨야할 섬김은 무엇인가? 전력투구 못했던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내가 섬겨야할 일에서 전력투구할 수 있도록 내 스스로 결단하여야할 것과  또, 교회의 다른 지체들이 이 일을 위해 도울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전도에 관한 질문

1. 나의 전도에대한 자세, 또는 열정은 어떠한가? ( 나는 전도를 하기위해 계획하고 기도하며 사랑으로 대했는가?), 전도 대상자 정하고 결단하기:

2.  과거에 나는 우리 교회 첫 방문자를 어떤 마음의 자세로 대했는가? ( 예: 이건 내 담당이(나의 문제)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무심히 지나쳤다 / 내가 바쁘니까/ 나는 수줍어서/ 나는 초신자니까/ 나와 친한 사람들을 만나러 왔으니까) ,  앞으로 나는 첫 방문자에게 어떻게 대하겠는가?

3. 각 장막에서 그리고 교회적으로 전도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기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겠는가?

4. 지금 내가 주님을 만난다면 무엇을 드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