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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는 다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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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3시에 끝나고

목사님께 가겠다고 전화를 드렸더니..

"홍자매가.... 와서.. 도울일이... 있나????"

하고 도대체 쓸데가 없다는 뉘앙스의 말씀을 하시는바람에

마음이 상해를 입어...

안갔습니다..  흑흑흑

사실 제가 갔더라면 순식간에 다 끝날일이었을텐데도 말이지요...

야튼,  환영합니다.  오렌지 카운티에 박형제님이 계시니 든든하네요.

댓글목록 5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다들 고생하셨지요....
이제 편안한 안식처에서 새롭게 시작하세요.....

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따라 일이 많았습니다.
궁금하네요?
그래도 울 교회 대장들만 가셨다고 하기에 안심은 들지만...
막강한 힘들이시긴해도..권문 세도가의 자제들이심....
가끔 물건을 어따 놓았는지 잊을때가 있어서리...
약간 불안하기도 하네여...

새로운 보금자리가 주님의 안식처가 되신 줄 믿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분 노친네들이 가셔서 힘드셨겠네요.

특히 목사님은 어깨가 아프셔서 밤새 잠도 못주무셨다던데...

이층에서 이층으로... 

다음엔 쌩쌩 날으는 제비 같은 형제님들이

몰려가 주시면 좋겠네요..

이제 30년 경험 쌓으신 분들은 리타이어 시켜 드리지요....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을 못 보셨나요?

중후한 007같은 숙련된 주님의 제자들을...



박 대열 형제님이 이사하느라고 제일 고생이 많았지요.

우리 박대열 형제님은 참 겸손하고 믿음의 본이 되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본 받을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대열 형제님!

샌디에고에서 계속 있을 수 있는 (인간적으로) 좋은 조건이 있었음에도 박차고 이 곳까지 그것도 바로 교회당 바로 곁에 결국 이사오셨군요.

형제님이 21세기교회를 그만큼 신뢰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입니다. 박형제님의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박형제님이 실망하지 않도록 그리고 박형제님이 원하는 그런 사랑의 나눔이 있도록 노력하겠씁니다.

박형제님과 또 자매님 그리고 어린 두 아들과 함께 이 곳에서 행복한 삶을 살게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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