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먹을까....? > 자유게시판

단연, 송재학표 취킨 이지요.

곁들여서 말랑말랑한 곶감이 있으면 錦上添花(icing on the cake) 입니다.

홍목자님의 력동적인 활략을 기대합니다.

특별히 멋진 캠핑이 될 것을 믿습니다.

금상첨화 (錦上添花)
저도 어쩌다 배우게 된건데 쬐끔 혼동스럽게 번역 될수도 있는 표현 이지만 아주 멋진 문자 입니다.
곶감도 좋고 수정과도 좋고 정말 우리 먹고 싶은것들이 넘 많네요.
벌써부터 군침이...

추가: 

오징~어.

구운 꽁치도 맛있습니다.

와이 노 마쉬멜로?
아-들은 어떡 하라꼬?

나는 노 마쉬멜로,

유도 노 마쉬멜로,

김동근목자님도?  노 마쉬멜로,

노목자님도?  노 마쉬멜로,

이목사님도?  노 마쉬멜로,

아~들은??? 예스 마쉬멜로.

근데 예스 오징어, 예스 비프절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