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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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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모두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거 너무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듯 하나....

내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을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무엇인들 안그려랴마는...

특히 "사랑"은... 받아도 받아도 받아도...

더 받고 싶은 것 같습니다.

딱 한가지 더 안받아도 되는 사랑이 있는데...

예수님의 나를 받아주신 사랑입니다.


주님,... 다시 새삼...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목자되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아멘...

댓글목록 2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이 복음성가를 부를 때면 완전히 공감대를 이루며 눈물이 납니다.

그렇게 못 사는 내가 너무 한심해서이지요.

눈물만 흘릴 수 없어 오늘도 무뤂 꿇고 노력해 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간절히 필요하군요.

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

이 찬양을 많이 불렀는데...

성령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주님처럼... 바울처럼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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