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cially for Pastor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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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rove by the beautiful town of CARMEL. This is where Pastor Park and Park Smn had their honeymoon! What a blessing to have visited this place :)
댓글목록 6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https://21stcbc.org/img/no_profile.gif)
네, 우리가 이곳에서 honeymoon trip을 가졌던 것이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지금 이 사진에 찍힌 곳은 기억에 안나지만
이 곳에 머물 때 바닷가 바로 옆에 있는 호텔에 머물렀는데, 적지 않은 비용의 호텔비를 그 당시 몬트레이에서 목회하시던 이목사님이 내주셨습니다.
그 때 목사님이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나중에 조금 더 알게되면서
"극심한 가난에 쪼들리면서도" (고후 8:2) 제게 베푸셨던 사랑을 다시 연상케합니다.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하 하 하
이번 여행때 우리도 다녀 왔지요.
똑 같은 장소 입니다.
지애와 재미 있는 시간 보내고 오세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목자님은 어디 있나요?
불쌍한 목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