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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표 감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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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정말 맛있는 감자탕을 먹었습니다.

주먹만한 알감자가 알맛게 익어 돼지목뼈와 시래기와 어우러져 맛있는 국물에 먹음직하게 담겨있었습니다. 

말아먹고, 비벼먹고,... 나중에는 볶아먹고... 너무 잘 먹었습니다. 

정성껏 마련해주신 박지현자매님, 감사합니다.

유자매님, 박형제님것도 싸주셔서 잘 전달하였습니다.

또 오랫만에 정성례자매님도 함께 오셔서 너무 반가왔어요.

좋은 자리, 맛있는 음식, 감사해요.

댓글목록 7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쩝쩝쩝....(먹는 소리)

아~! 맛있다. (감탄의 소리)

Thank You~!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 기꺼이 가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지현 자매님은 음식도 잘하고 맘도 넓고 눈도 크고 맑고 이쁜 목소리에 서글서글한 미소가 팔방 정도가 아니라 다방미인 이세요. (넘 발랐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나중에 식탁 나사 죄어 드릴께요.

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형제님!! 저 다방에서 일한적 없는데요...ㅋㅋ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방미인 이란?
다방에서 일하는  미인이 아니라
홍목자님 표현은
여러가지 잘한다는 표현 입니다.
오해 푸시기 바랍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마담이 까페 애들리나 다방의 다방 미인입니다...  네...

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말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접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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