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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도 다같이 노평국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이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홍목자님 내외분이 그 분을 만나시는 동안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그 분의 사랑의 손길이 노집사님 위에 임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먼길 조심 하시구요... 노 평국 집사님을 위하여 기도 하겠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교우를 위하여 다녀오시는 목사님과 홍 목자님 내외분에게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노평국 집사님, 한 번도 뵌적은 없지만 나의 형제처럼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육신의 어려움을 잘 참아내시고 주님의 은혜와 역사로 승리하는 집사님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피값으로 구원받은 우리이기에 우리 주님이 친히 그 손길로 안수하시고 고쳐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