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조심
본문
이번 더위에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많이 더운날도 그늘에 가면 그래도 서늘한 기운이 있었는데
이제는 햇빛도 살을 꿰뚫는 듯이 강렬하게 쪼여서 잠시만 있어도 데이는듯 하고
그늘에 가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오존이 그만큼 파괴되서겠지요.
12시-4시 사이에는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않고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가 많이 변하고 있고 그만큼 지구가 위험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있으며 뜨거운 햇볕은 되도록 피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전에는 많이 더운날도 그늘에 가면 그래도 서늘한 기운이 있었는데
이제는 햇빛도 살을 꿰뚫는 듯이 강렬하게 쪼여서 잠시만 있어도 데이는듯 하고
그늘에 가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오존이 그만큼 파괴되서겠지요.
12시-4시 사이에는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않고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가 많이 변하고 있고 그만큼 지구가 위험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있으며 뜨거운 햇볕은 되도록 피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목사님 이사가신 complex 에 에어컨 무지 시원하게 나오는 리빙룸이 큰것이 두개나 있었습니다.
거기서 성경공부, 상담, 만남, 기도회, 장막... 여러가지가 가능할것 같은데
자주 찾아가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