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조심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햇빛조심

본문

이번 더위에 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전에는 많이 더운날도  그늘에 가면 그래도 서늘한 기운이 있었는데

이제는 햇빛도 살을 꿰뚫는 듯이 강렬하게 쪼여서 잠시만 있어도 데이는듯 하고

그늘에 가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오존이 그만큼 파괴되서겠지요.

12시-4시 사이에는 되도록이면 움직이지 않고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온난화의 영향으로 기후가 많이  변하고 있고 그만큼 지구가 위험해 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원한 실내에서 있으며 뜨거운 햇볕은 되도록 피해서 다니시기 바랍니다.

걱정이 많이 됩니다.

댓글목록 3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이사가신 complex 에 에어컨 무지 시원하게 나오는 리빙룸이 큰것이 두개나 있었습니다.

거기서 성경공부, 상담, 만남, 기도회, 장막... 여러가지가 가능할것 같은데

자주 찾아가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새로 이사가신 아파트를 들렸다가 제일 먼제 눈에 뛰는 곳이 큰 쌀롱이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듣기로는 지구 대기권에 오존층이 공해 때문데 점점 엷어져서 햇빛이 필터가 않된 상태에서 지구 표면으로 뚫고 들어오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될수만 있으면 햇볕을 직접 쐬지 않는게 안전할것 같습니다.

전체 681건 18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