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지막 날에...
본문
저도 언젠가 어떤 모습으로든 맞을 저의 임종을 가끔 그려봅니다.
내 믿음의 결정체가 나타날 그 찰라의 순간,
그리고
그 이후에올 영원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이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두려움이나 후회없이 내 삶의 최선을 드렸노라고 돌아볼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저를 데려가 주시옵소서...
이렇게 내려놓을수 있기를 준비하겠습니다.
내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정리될 나의 살던 흔적들을 지금 살며 늘 정리하려고 합니다.
다 버리고 나눠주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살다가 언제고 주님따라 나설수 있도록
연습하며 살겠습니다.
새해에는 올해가 마지막 해이듯이 주님앞에 치열하고도 최고의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 믿음의 결정체가 나타날 그 찰라의 순간,
그리고
그 이후에올 영원을 위해 나는 오늘도 이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두려움이나 후회없이 내 삶의 최선을 드렸노라고 돌아볼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제 준비되었습니다. 이제 저를 데려가 주시옵소서...
이렇게 내려놓을수 있기를 준비하겠습니다.
내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정리될 나의 살던 흔적들을 지금 살며 늘 정리하려고 합니다.
다 버리고 나눠주고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살다가 언제고 주님따라 나설수 있도록
연습하며 살겠습니다.
새해에는 올해가 마지막 해이듯이 주님앞에 치열하고도 최고의 것을 아낌없이 드리는 한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의 성경구절이 마태복음 3:1-10 침례요한의 사역이군요.
침례요한은 광야에서,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며...
외치고, 외치고, 외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매일을 마지막 처럼....
치열하게.......
자매님의 결단에 주님께서 박수를 보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