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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파운드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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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얼마나 좋을까보냐마는...

우리 지애 대학 원서 몇칠동안 끙끙 앓고 쓰더니 살이 쏙 내렸대요~~

이러고 대학에 못가면 어떻허나??~~

온식구가 주말동안 몸살을 앓았네요.

댓글목록 7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린 그것 때문에 추수 감사절 가족 바캉스 계획한것 바깥으로 던졌습니다.
관련된 몇몇분에게 약속도 어기게 되서 얼굴이 말이 아니구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일을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위로 받고 있습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홍자님이 살이 빠지신 줄 알았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저는 6파운드 쪘습니다.
그중 5파운드는 배로 간것 같애요. ㅋㅋㅋ (아니 웃을때가 아니지)

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홍자매님 주일에 못 알아보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들어왔는데...ㅋㅋ
열심히 운동하시는데... 기대하겠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파운드가 홍 자매님이 빠진 건가요?

아니면 지애가 빠진 건가요?

내용을 보니 지애가 빠진 것 같은데

주일에 보니 홍자매님이 많이 여위신 것 같아서....


우리 불쌍한 지애가 혹독한 과정을 지내는군요.

모쪼록 원하는 대학에 가게되기를 소망합니다.


지애야,

힘내~~!!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모두들 우리집에서는 내가 빠질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번에는 지애였습니다. 

그렇다고 나는 안빠지고 있느냐???

네, 그건 아니죠~~

또 그렇다고 4파운드가 빠졌느냐???

에~~ 또 그것도 아니죠~~~

야튼, 열심히 가루도 먹고, 운동도 하고 하고 있는 중이니까

조만간 굿뉴스를 드리도록 무지 노력을 하겠습니다.

요즘 정란자매, 지연자매의 감시가 보통이 아니니까요...  괴롭게스리~~~

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홍자매님의 글은 항상..

너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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