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나무야~~
본문
제가 어릴때 배운 생각나는 동요입니다.
끝부분을 알려주십시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덮힌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오지않는
추운 겨울을~~~
...........
남편이 오늘 저녁 퇴근하는 길에
향나무 wreath 를 선물해 주었는데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 합니다.
문밖에 달면서 노래가 나오는데
끝에가 생각이 안납니다.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계속 생각하면 또 잠 못잡니다.
아이고... 큰일났네요...
끝부분을 알려주십시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덮힌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오지않는
추운 겨울을~~~
...........
남편이 오늘 저녁 퇴근하는 길에
향나무 wreath 를 선물해 주었는데
냄새가 온집안에 진동을 합니다.
문밖에 달면서 노래가 나오는데
끝에가 생각이 안납니다.
아시는분 올려주세요.
계속 생각하면 또 잠 못잡니다.
아이고... 큰일났네요...
홍혜정님의 댓글
바람 따라
휘바람아
부~울고
이~있느냐......
맞지요???
예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