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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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우리 21세기 교회 웹사이트...
이름은 21세기인데
웹사이트는 완전 중세기가 되었네요.
근본적으로 고칠수는 없는것인지...
심각하게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팍팍은 안되더라도 퍼억퍼억은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
답답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는 커녕 자꾸 콤플래인만 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그러나 이왕하시는 김에 외부인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인데
신경을 조금만 더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보다 100배는 더 답답하실 노목자님.. 제가 어떻게 도울길이 없을까요??
하긴..
내 컴퓨터 클린업도 할줄 모르니...
그래도 고치시는 분을 위해 물떠다 드리고 맛사지 해드리면 도움이 안될까요?
우리 교회 기쁨조도 많은데...
어제는 아예 안떳다는 소문이 있고..
저는 안그래도 느린 컴퓨터가 하도 답답해서 아예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들어오는 횟수를 줄였습니다.
이러다가 웹사이트 주소를 잊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기도 한답니다.
이름은 21세기인데
웹사이트는 완전 중세기가 되었네요.
근본적으로 고칠수는 없는것인지...
심각하게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팍팍은 안되더라도 퍼억퍼억은 되야하지 않을까... 하는
답답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는 커녕 자꾸 콤플래인만 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그러나 이왕하시는 김에 외부인들이 많이 보는 사이트인데
신경을 조금만 더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나보다 100배는 더 답답하실 노목자님.. 제가 어떻게 도울길이 없을까요??
하긴..
내 컴퓨터 클린업도 할줄 모르니...
그래도 고치시는 분을 위해 물떠다 드리고 맛사지 해드리면 도움이 안될까요?
우리 교회 기쁨조도 많은데...
어제는 아예 안떳다는 소문이 있고..
저는 안그래도 느린 컴퓨터가 하도 답답해서 아예 일주일에 한두번으로 들어오는 횟수를 줄였습니다.
이러다가 웹사이트 주소를 잊어버리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기도 한답니다.
박종태님의 댓글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쎄요...
언제쯤이나 우리 사이트가 제대로 돌아갈련지...
드디어 오늘 한국에 계신 저희 어머님(서애자성도님)도 답답함을 토로하시던데..
이곳에있는 우리들말고 타지(몽골,중국,기타등등 세계각국)에서도 답답한 모양입니다.
빨리 무슨 조치를 취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