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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 목자님 8시 30분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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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싱~~싱한 생굴 사다 놨습니다. 

저녁은 라면으로 대충 때우시고,

내가 일끝내고 오면

뒷마당에서

생굴을 맛있게 까 먹기로 하겠습니다.

가엾은 노목자님...

댓글목록 5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굴???

글쎄요........

우리는 단체로 수영하고 돌아와서

지금 저녁 준비로 한창이지요.

부엌만 보면 흥분하는 김재덕형제님이 계시니까요.

싱싱한 회, 풍성한 과일, 고등어 구이, 불고기, 돼지불고기 ...

각종 떡, 각양 싱싱한 채소, 새로지은 밥, .........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거 노영희 목자가 사 오라고 해서

내가 먹을줄 알고 다~아 사 온 것인디

우찌 그리로 갔단 말입니까?

애고~~!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고~~~~!!

더욱 가이없으신 노목자님....


함께 위로해 주실분들은 오세요.

생굴이 많이 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쌩 구~~울!

화악 먹으로 가갔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씽씽한 굴 잘 먹었습니다.

좋은 대화도 감사했구요.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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