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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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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언제 왔던가 했더니 .. 이제 갔습니다.

오늘부터 개학입니다. 

방학동안 아무것도 안한것 같은데 돌아보니 아이들은 부쩍 컸습니다.

올해는 바쁘다고 유스 캠핑한번 못갔는데

군소리 없이 긴긴 방학동안 방콕하면서도 조용히 잘 지내준 유스 아이들이 고맙고 대견합니다.

이제는 다들 커서 해줄것이 별로 없고

아마 제일 필요한 것이 기도인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동원하시어

악한 세력에 물들지 않고, 

좋은 선생님들, 좋은 친구들로

주변을 채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유치원에 입학하는 아이들서부터 대학고에 다니는 학생들까지

우리의 눈이 미치지 않고 손이 닿지 않는 곳마다

우리 좋으신 하나님의 섬세하신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 한해동안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좋은 부모와 좋은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5

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우리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죄악과 악한세대가운데...

주의 거룩한 날개 아래 감추시고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송재선님의 댓글

no_profile 송재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학교에 데려다 주고 왔습니다..
전학해서 처음가는 학교라서 설레는 마음반, 불안한 마음반, 심란한 마음반, 기대되는마음반,,,,
여러가지 복잡한 마음으로 아이를 데려다 주었습니다..
정말 내가 할것이라고는 기도밖에 없음을 느꼈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열쒸미~~~~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들은 커도 그리고 결혼을 해도

끊임없이 부모님의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들의 부모님이 그러셨던 것 처럼........

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말에 동의합니다.

우리는 자녀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를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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