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입니다.
본문
어쩌자고 5월은
그렇게 빠르게 날아가 버렸는지...
가족중에 생일이 5명,
어머니날 축하잔치 2번,
우리집에서 잔치만 5번,
쎄미나 2개,
가게 구하고 에스크로 열고,
집 하나 팔고,
교회 매매 2개 쫒아다니고,
City Hall Meeting 2번,
보스톤 비행기 예약했다 캔슬했다,
Women's Breakfast 계획했다 취소했다,
major PTA Meeting 2번,
문화 공연 관람,
Luncheon 2번,
교회 캠핑....
날개달은 5월을 보내고,
이제 6월을 맞습니다.
주님 늘 나와 동행하여 주시니 마음 한없이 든든하고 편했습니다.
6월은 또 얼마나 숨가쁘려나??
기대에 차
기다려집니다.
그렇게 빠르게 날아가 버렸는지...
가족중에 생일이 5명,
어머니날 축하잔치 2번,
우리집에서 잔치만 5번,
쎄미나 2개,
가게 구하고 에스크로 열고,
집 하나 팔고,
교회 매매 2개 쫒아다니고,
City Hall Meeting 2번,
보스톤 비행기 예약했다 캔슬했다,
Women's Breakfast 계획했다 취소했다,
major PTA Meeting 2번,
문화 공연 관람,
Luncheon 2번,
교회 캠핑....
날개달은 5월을 보내고,
이제 6월을 맞습니다.
주님 늘 나와 동행하여 주시니 마음 한없이 든든하고 편했습니다.
6월은 또 얼마나 숨가쁘려나??
기대에 차
기다려집니다.
GraceChoi님의 댓글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넘 멋있는 5월 이었네요... 왕 부럽습니다...
6월또한 계속해서 바쁘실것 같으네요. 홍 자매님 언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