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quet 맡으신분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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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식사후 일차 점검을 합니다.
테이불에 모여주실때 구체적인 청사진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누가? 어떻게? 무엇?이 정확하게 플랜이 되어진 것을 구상하여 말씀하여 주십시요.
현재로서는 왈츠가 흔들립니다. 선생님 섭외가 안됩니다. 주변에 누가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세요.
이제 불과 일주일밖에 안남았으므로 부지런히 움직여서 완성을 하여야겠습니다.
문제가 있으시면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던지 전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테이불에 모여주실때 구체적인 청사진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누가? 어떻게? 무엇?이 정확하게 플랜이 되어진 것을 구상하여 말씀하여 주십시요.
현재로서는 왈츠가 흔들립니다. 선생님 섭외가 안됩니다. 주변에 누가 있으시면 말씀하여 주세요.
이제 불과 일주일밖에 안남았으므로 부지런히 움직여서 완성을 하여야겠습니다.
문제가 있으시면 제게 쪽지를 보내주시던지 전화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몇몇 여성 동지들이 드레스 열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의도는 좋지만 가능한걸로 해야 되지 않나요?
신데렐라를 꿈꾸며 오늘을 설레임속에 행사날 입을 드레스 구상을 하는 아내를 둔 형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