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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잡으러~ 바다로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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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다음주 금요일 17일 밤중에는 정어리 잡으러 가겠습니다.

10시까지 도착하여 기다릴 예정이오니

그동안 시끄럽게 흥분하지 않을 훈련을 많이 하신 다음에 참여하여 주십시요.

잡아서 기냥 현장에서 튀겨서 먹고 오겠숩니다. 

혹시라도 정어리놈들 안나올까봐 감자, 고구마, 양파, 오징어 튀김도 준비해 가기로 하지요.

아마도 올해는 이상기온이라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요놈들~~  앗싸~~~!!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데리고 오세요.

댓글목록 7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전도의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은 식구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그날,
금요일 모임을 마친 후에 바로 가면 되겠습니다.

정어리들아 !
기다려라.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까나 말까나
생각 중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까나 말까나

에이 가아~자아~~!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어리떼가 부릅니다.  당연히 가셔야지요.

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장모님께서 "21세기 교인들이 너무 요란해서 정어리가 다 도망 칠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우리 교회분들 재미있는 분들이라 즐겁습니다.

그 다음날이 아침에 장막모임도 있어서 조금은 부담스럽네요.

장막 식구들과 의논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번에 처럼, 홍승표목자님이 저를 업어줄 수 있다면 또 한번 가고싶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업어다 드리겠습니다.

업는 것도 요령입니다.

들쳐 업는 것도 업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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