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너~~~~~어무 이뻐!
본문
"맛있게 먹었습니다아~~"
.............
"맛있게 먹었습니다아~~~"
...............
"엄마 너~~~~~어무 이뻐!"
쪼끔전에 지애가
뒤에 와서 꼬옥 껴안으며 해준말입니다.
"왜 애???"
"그냥!"
어제 남은 spring roll을 chicken을 넣고 둘이서 싸먹은후
치우고 있다가
오랫만에 엄마가 집에서 이것 저것 챙겨주니 마음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나는 지애가 인정해준
"이쁜 엄마" 입니다. ㅎㅎㅎㅎ
.............
"맛있게 먹었습니다아~~~"
...............
"엄마 너~~~~~어무 이뻐!"
쪼끔전에 지애가
뒤에 와서 꼬옥 껴안으며 해준말입니다.
"왜 애???"
"그냥!"
어제 남은 spring roll을 chicken을 넣고 둘이서 싸먹은후
치우고 있다가
오랫만에 엄마가 집에서 이것 저것 챙겨주니 마음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나는 지애가 인정해준
"이쁜 엄마" 입니다. ㅎㅎㅎㅎ
박바나바님의 댓글
박바나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교회 식구들끼리 문자 그대로 부엌에 젓갈 숫갈이 몇갠지 라면이 아직 몇개 남았는지까지 서로 알게될날이 얼마 안남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