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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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맥가이버, 이 아브라함 목사님...
어쩌나요...급할 때마다 불러서요...
목사님이 아무래도 제일 편한가 봅니다....
저는 열쇠 넣고 문 잠그는 일은 안 할꺼라 생각했는 데...
목사님 말씀처럼 이 칠칠이가 별수 없나봅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럴때에 감히 목사님을 부를 수 있어서요...
우리 교회는 목사님부터 참 달라요...하나님의 사랑을 늘 봅니다... 특별한 우리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 목사님 그만 괴롭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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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차열쇠 차안에 두고 잠그지 않기~~~~)
어쩌나요...급할 때마다 불러서요...
목사님이 아무래도 제일 편한가 봅니다....
저는 열쇠 넣고 문 잠그는 일은 안 할꺼라 생각했는 데...
목사님 말씀처럼 이 칠칠이가 별수 없나봅니다....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참 행복합니다... 이럴때에 감히 목사님을 부를 수 있어서요...
우리 교회는 목사님부터 참 달라요...하나님의 사랑을 늘 봅니다... 특별한 우리의 사랑의 관계를 통해서 영광받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 목사님 그만 괴롭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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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차열쇠 차안에 두고 잠그지 않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양순이 자매님,
먼저 목자님을 부르세요.
목자님의 권리를 뺏으면 안됩니다.
장막 식구들을 섬기는 기쁜 권리이죠.
그리고 목자님이 시간이 안되면 다른 목자님들에게 부탁한 다음
그래도 안되면 다음에 마지막으로 목사님을 부르세요.
우리들도 섬기는 권리를 빼앗기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