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새식구입니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뒤로가기 자유게시판

우리집에 새식구입니다.

본문

이름없는 우리집 강아지입니다.

우리 예쁜 강아지에게 이름을 지어주세요.

댓글목록 12

김홍석님의 댓글

no_profile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한마리 없나요 ?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눈치를 보고 있네요...??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귀엽네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낙없는 개입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웃기는 놈"입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놈 입니까?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i..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밤에 우리집에 나드리 왔습니다.

조그만한 것이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JenniferPark님의 댓글

no_profile Jennifer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아지 정말 귀엽네요.

얼마나 커지는가요?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 inches 까지 큰다네요.

그래봐야 가방하나 싸이즈니까 작은 거지요.

지금은 너무 작아서 자꾸 발에 밟힙니다.

요게 사람이 걸어다니면 위는 안보이니까
발가락만 봅니다.  그래서 발가락 주위에서 맴도니까
걷다보면 아주 걸리적거리지요. 

그래서 생각끝에 목에다가 크리스마스 방울 아주 작은것을 달아놓아더니
한참을 낑낑거리고 울더니만
저도 화가나서 아예 움직이지를 않고 한구석에만 있습니다. 
소리나는게 싫으니까
오라그래도 안오고 그냥 쳐다보고만 있네요. 

아주 웃기는 놈입니다. 

우리가 거실에는 마루가 있으니까
자꾸 미끌어져서 걷기가 힘들어 하는 것 같애요.

신발을 신켜주든지 해야겠어요.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면 볼 수록 귀엽습니다. 아이구 복스러운 것....

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엽네요...

전체 681건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