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예배 > 자유게시판

과일도 있을것 같네요.
음료수는 건강에 좋은 알칼리 환원수로 맘대로 드세요.

금요일이기에 유스 모임과 겹치는군요.

차라리 유스와 대학생들이 일단 그곳에 참여한 후 그 뒤에 Fun night을 가지면 어떨까요?

홍 목자님의 생각은 어떤지요?

찬성 입니다.
우선 다 모여서 예배를 같이 드리고 그 다음 영어부는 2차로 따로 fun night 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저는 목요일(9월 15일) 정오경에 도착합니다.

"개업을 위한 기도회"에서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 때 뵙겠습니다.

축하합니다.

가든 그로브에 나가면 갈때가 없었는데 잘 되었습니다.

오다 가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네, 노목자님이야 말로 자주자주 들리셔서 불노수를 많이많이 드셔야 됩니다.
아무쪼록 자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어찌 도움이 되야할지....!!!
인간적인 생각을 뛰어넘는 지혜를 구합니다.

주목자님이야 그냥 방문 만 해주셔도 기발란 아이디어가 넘칠텐데요 뭐.
이번 금요일 저녁에 꼭 뵙겠습니다.

육신을 위해 환원수를 제공하시고

많은 영혼들의 목마름을 위해선 영원한 생수를 나누시게 될 줄 믿습니다.

화이팅!

네, 저희 생각도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생수를 나눠 주기를 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참석하겠습니다. 도와드릴 것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축하 드립니다..

개업을 축하드림니다.

물이 넘쳐나듯 손님들도 넘쳐나서 많이많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혹 제가 도울일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