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터키가 말안듣는 새끼 터키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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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터키가 말안듣는 새끼 터키에게 뭐라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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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ble 지마.... 

ㅎㅎㅎ

댓글목록 6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뒤집어집니다.

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리나는 대로 발음하면... 가불지마 또는 까불지마...
So! I didn't get it

웃어야 될것 같은데... 웃기지가 않아요. 정말로...
너무 솔직해서 탈인가요... 미안 미안...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있어야 이해가 되는데....

누군가가 설명해 주세요.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에서는 터기가 울때

gobble gobble~~하고 운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불지마(약간 세게하면 까불지마)

김홍석님의 댓글

no_profile 김홍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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