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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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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를 이렇게 방치해 두다니..

백성도 없고, 시녀도 없는 마마가 어디있담?

날 버리고 다 워디로 도망강겨??   아파죽겠는데... 배도 고프고... 어지럽고... 흑흑흑...

댓글목록 6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마, 유폐되셨군요.
그럴것 같아서 아침에 전화를 했는데,
홍하인이 말하기를 잘 되고 있다고 하던데요.
음식 준비해 가지고 곧 돌아오겠지요.
기다리소서.
기도하소서.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홍하인의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그간 가만히 보니 모든 인스트럭션을 멋대로 해석해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퇴원할때 분명히 의사가 이제 국물종류를 먹어도 된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느닷없이 국은 아직 안된다 죽이어야 된다고 맘대로 고집을 부리지 않나,

코딘이 들어간 진통제를 4-6시간 먹으라고 했는데 3시간마다 먹어야 된다고 우겨서

계속 먹겨 재우질 않나..  (내가 헤어나지 못한 이유가 있어요.)

완전히 맘대롭니다.  카다피와 다름 없습니다.


리비아 백성들이 구조를 요청해서 다국적군이 도와줬는데

나도 다국적군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고 있네요.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마 진정 하옵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taple을 뽑던 날 의사가 말하기를 1주 와 4주를 잘 기억하라고 했는데,
홍목자님이 혹시 4주 와 1주로 혼동한 것이 아닌지..
그래서 계속 잠을 재우고... 혼자 두고 나가버리고...

"카다피"가 아니라 "이디아민" 에 더 가까운듯 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천군과 함께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시니 걱정 마십시요.
우리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마!

고정하소서.

말 안듣는 사람이 있으면 귀양을 보내소서.

우리가 가서 위로를 해드려야 하겠네요.

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목자님과 홍자매님의 업데이트가 조금씩 다르네요.

그래서 복음서도 네개가 있는 것이고...

홍자매님이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홍자매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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