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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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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 하시라고  말한지 며칠이나 됬다고...

오늘 제가 감기에 들렸나봅니다.

밤에 이불을 다 덮고 자도 으스스 춥더니만
오늘 하루종일 손도 차고
재채기가 수도 없이 나오더니
드디어...

감기가 걸렸네요.

theraflu 먹고, Airborne 먹고 잡니다.

오늘밤에 푹 자고 일어나면 내일은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8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왕이면 Zinc 라젼져도 드시면 쉽게 나을 수 있어요.

홍 자매님, 아프면 안돼요.

건강하세요.

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홍 자매님 아프시면 안돼요... 21세기 공동체의 기둥이신...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앓지 말고 털고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홍형제님과 아이들이 옮지 말아야할텐데...

저도 요 며칠 동안 몸이 오슬오슬 하는 징조가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여 조금은 불안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 조심.

물 조심.

간첩 조심.

그리고 감기 조심.

그래요,

툭툭 털고 일어나요.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목자님 말씀을 듣고 보니 "까불지마라" 생각이 다시 나는군요.

노기용님의 댓글

no_profile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감기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드디어 우리집에도 들러가는군요. 부녀가 함께 난리났어요.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녀라 하심은?

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ZICAM이라는 약이 있던데...

무쟈게 잘 듣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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