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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또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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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하하 하하 하하하하~~~

배꼽이 너무 아픕니다. 


이~~~~ 히히히히  히히히  히히히히~~

여러분, 내가 다 웃으면 얘기해 줄께요.. 오~~ 호호호호호~~~~

댓글목록 4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참...뭔일이기에...
일단 나도 ㅎㅎㅎㅎ & ㅋㅋㅋㅋ

구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구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일로 그리 웃으시는지 ...하다가
생각이 났습니다. 쟁반...
저도 한참 웃습니다.
웃어서 생긴 눈가의 주름을 목사님께 꼭 보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이저가 그랬다니죠?
"부르터스, 너도냐?"
.....................

아, 주님.........
어찌 하오리이까?
야튼, 감사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목사님..

Caesar 가 Brutus 에게 "et tu Brute?" 하고 죽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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