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수 목사님과 함께 오신 형제 자매님들을 환영하며 (노요한)
본문
이제 저희들과 함께 21세기 공동체의 한 몸이 이루신 황성수 목사님 , 황민희사모님 그리고 함께 21세기 공동체 한 식구가 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이렇게 이효리, 김하중, 유재석 심지어 김제동 이런 유명한 분들 같은 외모를 가진 많은 학생들까지 함께 한 식구가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3주 전인가 황성수 목사님 내외분과 여러분들을 만나고 집에 와서 열심히 이름을 외웠습니다.
하루 빨리 서로 이름도 알고 성격도 알고 주님 안에서 진실한 한 식구 같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기서 보면 다 압니다.
저기 강동희 그리고 저기 쌍둥이 자매 강태희 저기 황예준, 예람, 정진우, 김현호, 그리고 정귀식, 정명옥 성도님 내외분,
우리 교회의 특징은 어린이, 어른, 영어부, 한어부 할 것 없이 다 한 식구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친구처럼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물론 제가 친구하자고 쫓아 다니면 아이들이 싫어서 도망은 치지만…….
그래도 우리는 여러분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21세기 교회는 황성수 목사님 내외분과 그리고 한 식구가 되실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목사님은 우리 21세기교회의 미래요 우리들의 사랑의 대상인 자녀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목자이십니다.
저희들은 목사님의 목회관을 읽어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회의 우선순위는 일이 아닌 사람이며, 따라서 관계가 핵심이다. 관계에 성공하면 목회는 성공한다.
성취는 그 결과로 따라 와야 하며 성취를 위해 사람을 수단으로 쓰는 것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21세기교회는 우리의 자녀들이 그리고 우리들이 먼저 그러한 사랑의 관계성을 이루어 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일은 그 가운데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목사님의 이러한 목회관에 저희들은 공감하고 열심히 도울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어린 영혼들을 책임지고 맡아서 인도할 목회자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1.5세대, 2세대 자녀들이 우리 21세기교회를 섬기고 이끌어 갈 다음세대의
주역임을 기대합니다.
그러한 만큼 목사님 내외분이 1.5세대 그리고 2세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것 이상으로
목사님의 사역을 기도하며 동역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21세기교회가 황 성수 목사님의 마지막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며 소원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8년전에 21세기 교회가 세워질 때 담임목사님이신 이 아브라함 목사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노 목자님, 이제 저는 이제 이 교회가 저의 마지막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함께 영원히 한 교회를 섬기는 동역자가 되시겠습니까?” 이 말씀은 제게는
감격적이요 주님이 저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황성수 목사님 내외분을 이렇게 한 교회를 섬기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두 분과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특히 이렇게 이효리, 김하중, 유재석 심지어 김제동 이런 유명한 분들 같은 외모를 가진 많은 학생들까지 함께 한 식구가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3주 전인가 황성수 목사님 내외분과 여러분들을 만나고 집에 와서 열심히 이름을 외웠습니다.
하루 빨리 서로 이름도 알고 성격도 알고 주님 안에서 진실한 한 식구 같은 사랑의 교제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여기서 보면 다 압니다.
저기 강동희 그리고 저기 쌍둥이 자매 강태희 저기 황예준, 예람, 정진우, 김현호, 그리고 정귀식, 정명옥 성도님 내외분,
우리 교회의 특징은 어린이, 어른, 영어부, 한어부 할 것 없이 다 한 식구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친구처럼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물론 제가 친구하자고 쫓아 다니면 아이들이 싫어서 도망은 치지만…….
그래도 우리는 여러분들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저희 21세기 교회는 황성수 목사님 내외분과 그리고 한 식구가 되실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목사님은 우리 21세기교회의 미래요 우리들의 사랑의 대상인 자녀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목자이십니다.
저희들은 목사님의 목회관을 읽어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목회의 우선순위는 일이 아닌 사람이며, 따라서 관계가 핵심이다. 관계에 성공하면 목회는 성공한다.
성취는 그 결과로 따라 와야 하며 성취를 위해 사람을 수단으로 쓰는 것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21세기교회는 우리의 자녀들이 그리고 우리들이 먼저 그러한 사랑의 관계성을 이루어 가는
것이요 하나님의 일은 그 가운데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목사님의 이러한 목회관에 저희들은 공감하고 열심히 도울 것을 약속합니다.
우리는 어린 영혼들을 책임지고 맡아서 인도할 목회자를 오랫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1.5세대, 2세대 자녀들이 우리 21세기교회를 섬기고 이끌어 갈 다음세대의
주역임을 기대합니다.
그러한 만큼 목사님 내외분이 1.5세대 그리고 2세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것 이상으로
목사님의 사역을 기도하며 동역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21세기교회가 황 성수 목사님의 마지막 교회가 되기를 축복하며 소원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특별한 인도를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8년전에 21세기 교회가 세워질 때 담임목사님이신 이 아브라함 목사님이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노 목자님, 이제 저는 이제 이 교회가 저의 마지막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함께 영원히 한 교회를 섬기는 동역자가 되시겠습니까?” 이 말씀은 제게는
감격적이요 주님이 저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황성수 목사님 내외분을 이렇게 한 교회를 섬기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두 분과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또 하나의 감동적인 글이십니다.
음식에 또 비유하자면 짬짜면 같은..
노목자님의 주님사랑 영혼사랑을 담은 글이자 우리 공동체의 맘을 담은 환영사!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기대로 하루하루가 기쁜 우리가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