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요한 목자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노목자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태어난 시간과 장소는 다 다른데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만나고 이렇게 한 가족이 된 것을 생각하면 참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아니었으면 제가 어떻게 노목자님을 만나고 그분의 삶의 아름다운 모본을 뵐 수 있었을까요.
노목자님의 인생을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노목자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 또 축복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젊은 오빠(?)이신 노 목자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전력투구하시는 목자님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노 목자님의 삶을 통해 영광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엇그제 환갑 잔치를 해드렸는데 벌써 중반을 넘...

그래도 여전히 열정적이시고 변함없이 썰렁하신 우리 노 목자님.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그 인자하신 미소를 보고 본 받겠습니다.

주 목자님도 금새 환갑이 옵니다.

그리고 환갑 중반도 금새 오고요.

곧 칠순도 올 것 같네요.

ㅋㅋㅋㅋ

축하했습니다.

남은 날들이 더욱 멋지게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게 칠순, 팔순, 구순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