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구명선가족 > 자유게시판

바쁜 가운데도 최선을 다하는 두 자매님 가정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두분의 우정도 너무 아름답구요

친구되는 두 가정이 어울려 찬양드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예수님이 무척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오래전 부산에서부터 시작된 두 자매님의 아름다운 관계가

주안에서 그대로 지속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이제 대를 이어 그 관계가 계속되는 것 또한 좋구요.

주님 나라까지 영원히 ..........

두가족인데 한가족같은 분위기의 무대였습니다.

모두 각각 매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씩씩한 두자매님의 가정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I think it was fun playing Jingle Be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