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진-노영희 > 자유게시판

와~~~ 노영희 목자님 지금도 넘 곱고 예쁘신데
젊으셨을땐 더 애띠고 예쁘세요.

와~~~

노영희목자님

황홀합니다.

정말 눈이 부십니다.

지금 보다는 조금 못하시지만 말입니다.

*&^%$#@#$%^ !!!

노사모들께서 더욱 자랑스러워들 하시겠군요.

* 참고: 조자매님,
          젊었을 때 더 애띠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냐고?????

지금도 젊어 보이신다는 말씀이죠.

우짰든 우리 21세기 교회 자매님들 및 성도님들 인물은
어디에가도 늘 으뜸이예요.

정말 넘 예쁘세요.

고들학생때 인가? 첨으로 숙모본 기억이 납니다.

첫 느낌 " 우와 이쁘시다"

두번째 느낌 " 삼촌 횡재 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노목자님 , 남에  사진을 올리시면 안되지요.....

내 진작에 이쁜줄은 알았지만 날씬하고 정말 이쁘네...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을텐데 지금 찾아보니 젊을때 찍은 사진이

어디로 다 갔는지 없네..하긴 여기올때 나죽으면 누가 볼거냐고 한보따리

찢어 버렸거든.. 나에겐 이제 추억도 없어졋나봐............ㅋㅋㅋㅋ

그 시절이 그립지요.

정말 아름다워요.

그러고보니 데이빗이 노 영희 목자님을 닮았네요. 

저 사진 속의 노 목자님은 여자 데이빗이네요.


정말 아름다우세요. 

아~~~옛날이여...........................

정멀 얼굴 짱 이십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