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싸이트 관리자/노요한목자님
본문
오늘(1월 20일 수요일) 밤부터 노요한목자님께서 웹싸이트 관리를 맡게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웹의 운용과 참여에 관한 모든 것은 노목자님의 인도, 지시를 받아야하겠습니다.
모든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싸이트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저 자신부터 더욱더 철저히 참여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웹의 운용과 참여에 관한 모든 것은 노목자님의 인도, 지시를 받아야하겠습니다.
모든 식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 싸이트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저 자신부터 더욱더 철저히 참여하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기대하십시요.
상벌제도의 위력을 이제 웹싸이트를 통해서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네,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