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주 성도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본문
이미 당겨서 환갑잔치를 했지만 정식 생신은 5월 10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이 태어나시기 전에 이미 아셨고
유닉하게 지으셨고 복을 주셨으며 인도하셨습니다.
비록 몸이 편치 않으시지만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님과 영원히 함께 하며 힘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동행하시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생신을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이 태어나시기 전에 이미 아셨고
유닉하게 지으셨고 복을 주셨으며 인도하셨습니다.
비록 몸이 편치 않으시지만 이런 하나님의 사랑이 성도님과 영원히 함께 하며 힘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동행하시는 복된 날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생신을 축하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
큰 아들이 결혼 한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이 함께 모여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큰아들이 엄마 생일이라고 일부러 비행기 타고 내려 왔습니다.
오랫만에 가족이 단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