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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 목자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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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왠 버스에 "노영희"라고 적혀있더랍니다..
그래서 다시 눈을 비비고 다시 봤는데도  "노영희라고 적혀있었답니다..
그래서 가까이 가서 눈을 크게 뜨고 다시 보셨답니다..
"노인회"라고 적혀있었답니다........ㅋㅋㅋ

댓글목록 11

류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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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노요한 목자님의 노영희 목자님 사랑은 대~단해요~!!

류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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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하도 궁금하여 그 버스를 쫒아 가시었다지요??

류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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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하도 궁금하여 그 버스를 쫒아 가시었다지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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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사랑이 놀라울 뿐입니다.

눈에 뭐가 씨이면 그렇게 된다던데...

노영희교 교주이십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비슷한것은 야튼 죄다 무작정 따라가고 보시는군요.  ㅎㅎ

이제 노인회라고 쓴 것만 보면 우리 노목자님 쫒아가시던 생각나서 어쩌나???

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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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을 멀게 한다더니 노요한 목자님께서 얼마나 노영희 목자님이 무서우시면 헛것이 눈에 뵐까?

박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매불망 "노영희" 부럽습니다.
혹시 그버스 타고  또 여행가나 놀라셔서 잘못 보신건 아닐까요?
행복한 목자님부부이십니다.

유승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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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음 노영희 목자님 생일 선물로 버스를 사주시라는 특명이 아닐까요.

노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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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남의 실수를 고소하게 생각하다니요...


그렇지만 위의 댓글 모두가 사실입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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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신랑은 한국가믄 자주 놀라겠습니다..
진주식당,진주소세지...버스뿐만 아니라 간판도 한집건너 있습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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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 목자님만의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뒤끝. 이번에도 딱 꼬집을 수 없이 헷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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