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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재호 형제님의 생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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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형제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재호 형제님이 약 3년전 쯤 (?) 예수님을 주로 그리고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신 후에

꾿 꾿하게 믿음을 지켜오신 형제님에게 축하와,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드립니다.

조만간 이미영 자매님도 다시 믿음이 회복되기를 바라고,

또 에드워드도 예수님을 영접하는 축복이 있기를 기대하고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오늘 축복된 날을 맞이해서 기쁨과 감사로 하루를 보내시고,

앞으로 남은 삶을 주님의 나라와 의와 영광을 위해서 더욱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살게되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

댓글목록 9

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

생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미소로 인사를 받아 주셔서

뵐때마다 마음까지 따뜻해 질 때가 많습니다.

그 미소 간직 하시고 언제나  누구에게나 그 따뜻함을 나누어 주세요

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일 축하드림니다. 형제님

하민이도 이뻐해주시고....

미영자매님도 보고싶습니다.  안부전해주세요

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호 형제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주일에 예배에 참석하기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받구요.
잔잔한 미소가 일품인 형제님의 신앙에 도전 받습니다.

이미영 자매님도 교회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무척 반가울 것 같아요.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호 형제님,

또 한살 먹었군요.

세월은 자꾸 가는데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많지요?

그렇지만 형제님의 신앙도 점점 굳건해지니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시간을 내어 자꾸 만나야 하는데 나도 게을러서 잘 안됩니다.

오늘 맞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형제님의 건강과 가정과 일터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축복하며 소원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호 형제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미소가 넘치시는 형제님 올해도 주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총이 넘치시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정말 이미영 자매님 보고싶네요

한번쯤 기회가 않올까요?

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일 축하드립니다. 이 재호 형제님

굳굳이 믿음을 지키시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누리시며 기쁨 충만의 여정을 기도드립니다.

목 아프신것은 다 나으셨나요?

이재호님의 댓글

no_profile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미국에 온것이 우연이가,아니면 그분께서 계획하신 계획의 일부분인가 ?
자문해 봅니다.

이제는 믿음에 의지하고 언제나 성령님에 꼍에 계셔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신독하는
마음가짐으로 주님의 자녀임을 증거하겠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림니다..35번째 생일날에.....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땅에 나고, 미국에 온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것은 확실 하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안에 반드시 들어가 있고 말구요.

자주 못뵈더라도 성령께서 함께 하시고 21세기의 가족임을 늘 기억합니다.

즐겁게 보내셨으리라 생각하겠습니다.  많이 사신것 같은데 35년이라니... 부럽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있었다면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정신이 없었을 터인데,

이재호형제님이 미국에 온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어려운 중에도 주일예배를 위해서 애쓰는 형제님을 보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감사와 안쓰러움과 새힘이 함께 ㅤㅅㅗㅊ아 오릅니다.

형제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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