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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목자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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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당신은 진정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오.

 

그러나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조용히 보고 있노라면

당신은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임을 알 수 있다오.

 

감사한 일은 사랑 받는 그중의 하나가

 내가 된 것임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발렌타인 데이에

 

노요한드림.

 

댓글목록 4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짝짝~~~

노 영희 목자님~~~  행복하시겠어요. 

비록 립~~서비스일지라도~~~(피융~~)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립 서비스가 아니라 평소의 마음을 담아

진실하게 써 본 것입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大家 라는 말을 이럴 때 쓰라고 있는가 봅니다.
멋진 사랑의 고백에 감동되신 노영희목자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ㅉㅉㅉㅉㅉ
노요한 목자님 더욱 더 .......... ㅉㅉㅉㅉㅉ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진실에서 우러난 것이 아니면,
어찌 이렇게 오래도록 변함없을수가?
제가 보아 온 것만도 20여년이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노요한 목자님에게 배워야할
아름다운 덕목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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