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님, 그리고 노요한목자님! >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예상보다 일찍 오셨습니다.

미리 알려 주셨으면 공항에 나가서 마중을 할 계획이었는데 그만 놓쳤네요.

만나 뵙고 선교지 소식 듣기를 고대합니다.

예지의 졸업식을 축하합니다.

소식도 없이 벌써 도착하셨군요.

웰컴 입니다.

예지 졸업을 축하드리고요. 

이쪽으로 다시 들르시면 만나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윤승주목사님 환영합니다.
또한,
예지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예쁜예지가 벌써 졸업하다니 세월이 무척 빠르네요....

지난 목요일 양목사님과 함께 프레즈노로 가던중 윤목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전화를 받게되어 감사했고요.

(우연이도, 오랫동안 전혀 연락을 못드렸다가, 그날 2통의 이메일을 윤목사님께 보내드린날 전화를 받게된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윤목사님과의 관계가 가까와지며, 또 그 분의 선교사역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예지가 LA지역으로 오게되어 기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