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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 목자 아버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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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에도 몇번 방문 하셨던 노영희 목자 아버님,

김 용호 집사님께서 그제 뇌일혈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오긴 하였지만 그래도 연세가 91세이신지라 환후가 걱정이 됩니다.

노영희 목자와 두 자매들은 지금 병원에서 열심히 간호하고 있습니다.

침낭까지 준비하여 간 것을 보면 그곳에 잠시 머물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주님의 영광이 들어 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원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8

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목자님께서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건강하신 분이시니 빨리 쾌차하실 줄 압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시고 회복하시는 손이 노영희 목자님 아버님위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노영희 목자님, 힘내세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낙 건강하셨지만 연만하시니 많은 주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버님께서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노영희목자님을 비롯하여 모든 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걱정이 되면서도 참 다행입니다.

모두가 놀랐지만 그만 하시다니 안도가 되네요.

세 따님들이 극진히 아버님을 간호하시니 회복도 빠르실것 같구요. 

이번일로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시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간호하시는 노영희목자님, 힘내시고 아버님을 많이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힘드실텐데...
두분을 생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몇번 뵌적이 있는데 90대라고 하기에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정정 하십니다.
노영희 목자님 힘내십시요.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있습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 영희 목자님께서 아침마다 올려드리는 간청들을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역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버님께서 새힘을 얻으시게 되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2011년 5월 4일) 오후에 저희부부가 아버님을 찾아뵙고 왔습니다.
처음 입원하셨던 병원에서 양노병원으로 옮기셨더군요.
약 2주동안 재활훈련을 하신 후에 퇴원하시게 될 것입니다.
노영희목자님과 언니, 여동생 세분이서 아버님을 매우 잘 보살펴드리고 계셨습니다.
아버님과 모든 가족들에게 성령님의 능력과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온 식구들이 계속적으로 기도지원하기를 바랍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것은 김용호집사님께서 주님을 믿으시는 분이란 사실이 노영희 목자님에게는 물론, 그 분을 아는 모든 분들에게 안심을 갖게합니다.

김용호집사님께서  주님의 도움과 세따님의 간호를 받으면서 빨리 회복되시리라 생각되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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